성남시 코로나19 확진세 '주춤'…총 352명 기록, BHC 치킨 관련 115명 검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06 [15:0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세 '주춤'…총 352명 기록, BHC 치킨 관련 115명 검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9/06 [15:01]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어린이 놀이터도 접근 차체를 막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는 추세다. 4일 확진자가 4명 발생한데 이어, 5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오히려, 4일에는 성남 209, 233, 244, 273번째 등 4명이 격리해제된데 이어, 5일에도 성남 261, 265번째 등 2명이 퇴원했다.


안타깝게도 9월 6일에는 자가격리 중 중원구 성남동 확진자 가족(성남 352번째)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8월 26일과 27일  확진된 중원구 성남동 50대 부부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52명이며, 치료중인 확진자는 110명이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BHC 신흥수진역점 관련 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9월 6일 0시 기준으로 9월 1일 첫 확진자 태평4동 40대 여성(성남 325번째) 발생이후 BHC치킨 직원을 6명을 검사했으며, 이중 2일에는 신흥1동 20대 남성(성남 330번째), 신흥1동 60대 여성(성남 335번째), 태평3동 20대 남성(성남 336번째)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3일에 경기도 화성시 60대 남성(성남 343번째), 중앙동 19세 여성(성남 344번째)가 확진 됐다.

 

이어 4일부터는 방문자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이후 이곳을 방문했던 방문객 109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월 24일 방문했던 수진1동 30대 여성(성남 349번째)과 24일과 28일 두번 방문했던 성남동 40대 남성(성남 350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서는 당초 처음 확진 판정을 40대 여성(성남 325번째)이었으나, 이곳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성남 330번째)의 증상 발현일이 8월 25일로 가장 빨라 최초 감염자로 추측하면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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