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텃밭에 희망을 키워요!

9월 중순부터 상추모종과 화분 등으로 이뤄진 키트 제공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08:09]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텃밭에 희망을 키워요!

9월 중순부터 상추모종과 화분 등으로 이뤄진 키트 제공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9/13 [08:09]

- 노인맞춤돌봄서비스대상자 텃밭가꾸기 키트 제공

 

[분당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대상자들에게 ‘정서적지원서비스Ⅱ’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서적지원서비스Ⅱ’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인 어르신에게 텃밭 채소 가꾸기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진행되었던 정서적지원서비스Ⅰ인 새싹 및 콩나물 재배 키트 제공에 이어 기획했다.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텃밭가꾸기 키트를 어르신께 배포할 예정이다.  

 

‘텃밭가꾸기 키트’는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상추모종과 화분 등으로 이루어진 키트를 제공함으로서, 어르신이 댁내에서도 바로 재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손쉽게 재배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자체 제작한 재배 안내문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실내생활의 답답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어르신들이 키운 식물을 이용해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등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일거다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될수록 사회적 취약계층이인 어르신들께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계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블루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 작물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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