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528명…깜깜이 확진자, n차 감염 계속 발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11:1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528명…깜깜이 확진자, n차 감염 계속 발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1/12 [11:11]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로 가족에 의한 n차 감염이 진행되고 있다.

 

[분당신문] 12일 오전 10시 현재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3일 동안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8명이다. 격리해제는 443명이며, 입원 중인 환자는 77명으로 늘어났다.

 

10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중원구 70대(성남 515번째)가 확진됐으며,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분당구(성남 501번째)로 시작된 n차 감염으로 7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503번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중원구 70대(성남 516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원구 70대(성남 517번째) 확진자도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원구(성남 505번째)와 접촉후 확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남 505번째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수정구 20대(성남 518번째)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깜깜이 확진자 중원구 70대 부부(성남 505, 508번째)로 시작된 n차 감염으로 분당구 40대 딸(성남 513번째)로부터 분당구 40대 사위(성남 520번째)와 분당구 10대 외손녀(성남 521번째)가 추가 확진됐다.


11일에도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정구 30대(성남 522번째)가 용인 확진자와 접촉 후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정구 40대(성남 523번째)도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이어 깜깜이 확진자(성남 505번째)와 접촉 후 확진된 중원구 70대(성남 509번째)에 의해 또 다시 중원구(성남 524번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주시 소재 라파엘의집 관련 10월 31일부터 국군수도병원 격리실에 입원했던 여주시 20대 여성(성남 525번째)도 11일 분당구보건소에 확진 신고를 했다. 또,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분당구(성남 500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분당구 60대 남편(성남 507번째)에 이어 자가격리 중이던 분당구 60대 부인(성남 526번째)도 추가 확진 받았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수정구 30대 아들(성남 522번째)과 접촉했던 수정구 60대 어머니(성남 527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분당구 60대(성남 503번째)와 접촉했던 중원구 60대(성남 511번째)에 이어 분당구 60대 여성(성남 528번째)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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