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방송인 윤정수가 월드쉐어와 목소리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라디오 공익 캠페인 광고에 홍보대사 윤정수가 내레이션으로 함께했다고 밝혔다.
![]() ▲ 방송인 윤정수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목소리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윤정수의 친근감 있는 목소리와 밝은 분위기로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전해준다. 12월 말부터 KBS 라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윤정수는 4월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후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는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결연과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