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성남시의료원 동반 입원 중 감염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10:20]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성남시의료원 동반 입원 중 감염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2/04 [10:20]

▲ 2월 4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현황

 

[분당신문]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2월 들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1일 7명에 이어 2일에는 2명으로 줄었으며, 3일은 4명, 그리고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명 발생하는 등 한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4일) 발표 기준 확진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확진자 접촉 4명(가족간 접촉 4명), 감염경로 파악중 3명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성남 1637번째)와 하남시(성남 1638번째), 수정구(성남 1641번째)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이날 확진자 대부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발생했다. 수정구(성남 1639번째)는 1월 28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600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성남시의료원에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시흥시(성남 1640번째)는 1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1499번째 확진자 가족으로 성남시의료원에 동반입원 중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또한, 남양주시(성남 1642번째)도 1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양주 973번째 확진자 가족으로 성남시의료원에 동반입원 중 확진판정 받았다.

 

중원구(성남 1643번째)도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후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진단 검사 실시후 확진 판정 받았다.

 

2월 4일 0시 기준으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643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1천496명이 완치 후 퇴원했으며, 격리중인 입원 환자는 3일보다 11명이 줄어든 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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