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초청, ‘자원순환도시 성남으로 가는 길’을 묻다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 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09:54]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초청, ‘자원순환도시 성남으로 가는 길’을 묻다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 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4/08 [09:54]

 

▲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식)는 오는 9일 오후 2시 4층 세미나실에서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가 ‘자원순환도시 성남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다섯 번째 특강을 준비한다.

 

특강에 나선 이동학 대표는 2년여 동안 전 세계 61개국 157개 도시를 여행하며 환경과 쓰레기 문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도시 성남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동학 대표는 전 세계 쓰레기 실태를 목격하며 느낀 이야기인 <쓰레기 책>의 저자로 쓰레기센터(생활정책연구원 부설) 대표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정식 부의장은 “최근 코로나 등으로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성남시가 자원순화도시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를 권유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 1월 19일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과 2월 16일 ‘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과 더불어 3월 2일 ‘성남형 건축물ㆍ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이어 3월 25일 ‘기후위기, 그린뉴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등 네 번의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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