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0명…분당구 노래방 업주·이용자·도우미 등 26명 확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1 [15:24]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0명…분당구 노래방 업주·이용자·도우미 등 26명 확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4/11 [15:24]

-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9명 발생, 1천283명 진단 검사 중

 

▲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구 소재 노래방과 초등학교 확진자 발생 등 하루 확진자 발생이 30명을 넘기면서 지난해 12월 29일 3차 유행 때 하루 확진자 최대 발생 29명 기록을 넘기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6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분당구 소재 노래방 추가 확진자도 계속나오고 있다. 6일 이용자 1명이 확진된 뒤 7일 노래방 업주와 이용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8일에는 이용자 3명이, 9일에는 이용자 2명과 도우미 4명이, 10일에는 노래방 업주(1명), 방문자(3명) 추가 전파(10명) 등 14명 수정구(성남 2560번째), 광주시(성남 2563번째), 분당구(성남 2564, 2565, 2566, 2567, 2573, 2575, 2576, 2577, 2579, 2581, 2582, 2584번째)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이로써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와 업주, 도우미 등 26명(성남시 22명, 서울시 2명, 용인시 1명, 광주시 1명)으로 늘었다. 성남시 22명 중 수정구 1명, 분당구 19명, 타지역 2명이다.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의 경우 8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8명(최초 확진자 제외)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해당 초등학교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전체 1천28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4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멈추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4월 11일 0시 기준 신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천587명을 기록했다. 분당구 소재 노래방 관련 14명, 확진자 접촉 12명(가족간 감염 6명, 직장 및 지인 접촉 6명), 감염경로 파악중 4명이다.

 

▲ 11일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수정구(성남 2559, 2571번째), 수원시(성남 2561번째), 분당구(성남 2570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분당구(성남 2570번째)로 인해 가족 분당구(성남 2578번째)와 분당구(성남 2585번째)가 추가 확진됐다.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성남 2526번째)와 접촉 후 9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2534번째)와 직장에서 접촉한 분당구(성남 2562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정구(성남 2558번째)는 8일 확진된 수원 1917번째)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후 감염된 분당구(성남 2568번째)와 접촉한 분당구(성남 2572, 2586번째) 가족이 추가 감염됐다. 분당구(성남 2569번째)는 6일 확진된 용인시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2574번째)는 10일 확진된 광주시 971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2580번째)는 3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2441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2583번째)는 용인시(성남 2524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0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천587명이다. 현재까지 총 2천256명(완치율 87.2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84명이며, 사망자는 47명(치명률 1.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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