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9명…노래방 확진자 37명 중 교사 및 초등생 13명 나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1:5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9명…노래방 확진자 37명 중 교사 및 초등생 13명 나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4/12 [11:51]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에 다녀온 뒤 9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해 해당 학교에서 접촉했던 학생들이 줄줄이 감염되고 있다.

 

이처럼 분당구 소재 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급속도로 번지면서 12일 0시 기준으로 또 다시 9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이중 13명은 교사 1명과 초등생 12명이다.

 

▲ 초등학교에서 9일부터 연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초등학교는 9일부터 연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교사를 제외한 12명의 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천250명은 음성, 나머지 93명은 검사 중이거나 검사 예정이다.
 
이 노래방에서는 지난 6일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용자·도우미, 이용자 가족·지인 등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1일 추가 확진자로는 분당구(성남 2588번째), 중원구(성남 2589, 2591번째), 용인시(성남 2597번째), 분당구(성남 2598, 2599, 2601, 2603, 2604번째)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의 경우 9일 확진자 발생이후 35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339명은 음성, 나머지 13명은 검사중이다. 수정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도 11일 확진자가 나오면서 28명은 접촉자로 분류하고, 118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중이다. 9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소재 고등학교는 352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339명이 음성, 나먼지 13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이처럼 4월 12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천60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분당구 소재 노래방 관련 9명, 확진자 접촉 7명(가족간 감염 5명, 직장 및 지인 접촉 2명), 감염경로 파악중 3명 등이다.


중원구(성남 2590번째) , 분당구(성남 2600, 2605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분당구(성남 2592번째)는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수정구(성남 2593번째)는 10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2559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2594, 2595번째)는 9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2538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분당구(성남 2596번째)는 6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249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2602번째)는 7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2512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  분당구(성남 2606번째)는 11일 확진된 용인시 2264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4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천606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천273명(완치율 87.22%)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86명이며, 사망자는 47명(치명률 1.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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