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1명…노래방 5월 2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8:47]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1명…노래방 5월 2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4/13 [18:47]

▲ 노래방 등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한 노래방이 폐쇄조치를 하고 있다.

 

[분당신문] 최근 성남시 분당구 소재 노래방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학교 및 직장 등으로 퍼져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5월 2일까지 노래방에 대한 집합금지를 명령하고, 노래방 방문자 및 종사자에게 18일까지 검사받도록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한 상태다.

 

분당구 노래방 관련 교사 확진으로 시작된 분당구 소재 초등학교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학생 등 1천355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월 2일 확진자가 발생한 수정구 소재 중학교 및 체육도장 관련 중원구(성남 2403번째)와 접촉했던 분당구(성남 2607번째)와 앞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성남 2395번째) 확진자의 가족 수정구(성남 2625번째)가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4월 13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2천62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수정구 소재 중학교 및 체육도장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11명(가족간 감염 7명, 직장 및 지인 접촉 4명), 감염경로 파악중 8명이다.

 

9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2538번째)와 접촉했던 중원구(성남 2594번째)가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중원구(성남 2608번째) 가족도 확진됐다.


용인시(성남 2609번째)와 중원구(성남 2610번째)는 11일 확진된 서울 성동구 906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이어 용인시(성남 2609번째)와 접촉했떤 중원구(성남 2623, 2624번째)도 추가 확진됐다.

 

분당구(성남 2611, 2613, 2615, 2616, 2617, 2621번째), 수정구(성남 2614번째), 중원구(성남 2622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성남 2613번째)의 분당구(2618, 1619번째) 가족도 추가 확진 됐다.

 

광주시(성남 2612번째)는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분당구(성남 2620번째)는 12일 확진된 광명시 77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정구(성남 2626번째)는 8일 확진된 광주시 95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 수정구(성남 2627번째)도 6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2492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4월 13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천627명이다. 현재까지 2천284명(완치율 86.94%)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96명, 사망자는 47명(치명률 1.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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