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 성남동 봉사 일꾼 '감사패' 받아

사랑의 김장 나눔, 불우이웃돕기 등 성남동 발전 위해 적극 나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1:19]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 성남동 봉사 일꾼 '감사패' 받아

사랑의 김장 나눔, 불우이웃돕기 등 성남동 발전 위해 적극 나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4/15 [11:19]

▲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우측)이 김영옥 성남동장(좌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으로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이 선정돼 지난 13일 은수미 성남시장을 대신해 김영옥 성남동장으로부터 '모범시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형복 조합장과 성남동과의 인연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이어졌다. 성남동에는 새마을회, 부녀회, 상가번영회, 청소년지도위원, 새마을금고, 농협, 성호지구대 등 35명이 참여하는 유관기관장협의회가 있다.


성남농협을 대표해서 유관기관장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형복 조합장은 동에서 실시하는 이웃돕기 등 나눔 행사에서는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때는 무와 배추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도왔고, 연말연시에는 불우이웃돕기 쌀을 쾌척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동에서는 고마움의 표시로 시장 표창을 제안했고, 지난 13일 성남동 성남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헌신과 봉사로 하나된 성남을 만드는데 초석을 만들고, 100만 시민의 모범이 됐다"는 인정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형복 조합장은 "성남농협이 위치한 곳이 성남동이기에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가지고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남농협을 대표해서 어려운 이웃과 성남동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 껏 노력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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