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적막했던 성남동, 어르신들의 웃음소리 '한가득'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9:56]

코로나19로 적막했던 성남동, 어르신들의 웃음소리 '한가득'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1/04/21 [19:56]

- 따사로운 햇살 아래 온라인 복지관 체험하고, 모종 나누는 봄맞이 행사 펼쳐

 

▲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하는 봄맞이 기획행사 ‘해봄’을 마련했다.

 

[분당신문]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은 코로나19로 대면서비스가 축소된 가운데 온라인 복지관을 구축하고, 일대일 줌 교육과 월간소식지 우편 배포, 정보화 교육을 위한 스마트e음 프로그램실 구축 등 어르신들의 정보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1일 평균 2천500명 회원이 복지관을 이용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는 1일 평균 1천100명 회원이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온라인 복지관 활성화와 어르신들과의 소통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대해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모종을 매개로 온라인 복지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온라인 복지관 앱 설치 지원과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하는 봄맞이 기획행사 ‘해봄’을 마련했다.

 

김금희(성남동)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해 마음이 우울했었는데 봄맞이 기획행사로 모종도 제공하고, 스마트폰으로 복지관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앱도 설치해줘서 고맙다” 라고 밝혔다.

 

한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온라인 평생교육, 어르신 동아리, 스마트e음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지원뿐 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일대일 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걸 맞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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