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사회복지관, 요리교실 프로그램 진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09:36]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요리교실 프로그램 진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1/06/09 [09:36]

▲ 한솔愛문화 요리교실은 월 1회,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분당신문]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가섭)에서는 고령 장애인의 여가 문화 활동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솔愛문화-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솔愛문화’ 프로그램은 만 50세 이상 장애를 가진 지역주민을 위해 꽃꽂이, 요리교실, 목공예체험, 뮤지컬관람, 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한솔愛문화’ 프로그램은 매 월 다른 주제의 여가문화 활동이 진행되었던 이전과 달리 조리법을 몰라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장애세대의 욕구를 반영해 연 8회 ‘요리교실’이 운영된다. 

 

월 1회,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한솔愛문화 요리교실은 메인요리, 밑반찬으로 구성된 2가지의 레시피를 배워 만들고, 만든 요리는 포장해 식생활에 활용하며 일부는 이웃과 함께 나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여가문화 활동과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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