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41명…분당구 소재 어린이집 누적 확진자 22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1:00]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41명…분당구 소재 어린이집 누적 확진자 22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7/16 [11:00]

▲ 성남종합운동장내 드라이브스루 검사장에 차량이 길게 서 있다.

 

[분당신문] 코로나19 확산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시행중이지만 7월 16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 발생했다. 

 

주요 확진 원인으로는 분당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25명(가족간 감염 9명, 직장 및 지인 접촉 16명), 미국과 브라질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 파악중 13명이다.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4천691명이다. 그중 4천57명(완치율 86.48%)이 격리해제됐고,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572명, 사망자는 62명(치명률 1.32%)이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분당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7월 6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자가격리중 1명 추가 발생되어 누적 확진자는 강사 6명, 원생 10명, 추가전파 6명 등 22명으로 늘었다. 

 

수정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7월 12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교사 1명, 학생 3명, 추가전파 2명 등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려면 1~2주는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현재 수준의 확진자 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m 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금지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 거리두기 4단계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도록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해외유입,어린이집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