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해 무대와 영상 촬영 지원

음악, 무용, 국악부터 미디어아트 등 종합예술까지 비대면 공연 진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5:14]

성남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해 무대와 영상 촬영 지원

음악, 무용, 국악부터 미디어아트 등 종합예술까지 비대면 공연 진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1/07/19 [15:14]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지역예술인들이 공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분당신문]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음악, 무용, 국악부터 미디어아트 등 종합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서 비대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온라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상영이나 소셜 미디어 채널 등에 활용하도록 공연장과 영상 촬영을 지원하면서 가능했다.

 

이들 예술인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올라 12개 단체가 공연 영상의 촬영을 마쳤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해는 3일간 11개 단체를 지원한 바 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술 활동이 일상화된 만큼, 앞으로도 이번 지원과 같이 지속적인 창작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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