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사회복무요원 성남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원 지급···9월 1일부터 신청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8/17 [09:30]

현역병·사회복무요원 성남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원 지급···9월 1일부터 신청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1/08/17 [09:30]

[분당신문] 성남시는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앞선 4월 5일 ‘성남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다.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다.

 

▲ 현역병·사회복무요원 성남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현역병·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통지서를 받은 입영예정자다.

 

시는 올해 말까지 1천600여 명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입영지원금 신청·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입영 전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입영(소집)통지서를 가지고 가서 신청하면 된다.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타인 명의 또는 2G폰을 사용하는 입영예정자는 농협은행에서 발급받은 성남사랑카드도 지참해야 한다.

 

시는 접수일부터 8일 이내에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앱 ‘착(chak)’ 또는 성남사랑카드로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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