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추석맞이 원호 물품 전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0:50]

성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추석맞이 원호 물품 전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1/09/10 [10:50]

- 정동민 회장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기부금’ 및 추석맞이 원호 물품 전달식이 마련됐다.

 

[분당신문]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이국희)는 9일 성남시청 4층 성남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민간자원봉사 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정동민)의 후원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기부금’ 및 추석맞이 원호 물품(1천만 원 상당)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보호관찰소 이국희 소장과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정동민 회장((주)베델건설 대표이사)을 비롯해 김철호 감사(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박성환 총무부회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고려, 최소인원이 참석했다. 

 

정동민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에도 성남보호관찰소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성남보호관찰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원호지원 및검정고시 합격자 격려, 학비지원 등 장학금으로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국희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은 국가(보호관찰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의 통 큰 기부처럼 민간의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가능하다”라며, “다양한 사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근본적인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는 다양한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자원 봉사단체로 2019년 3월 출범해 현재 100여 명의 보호관찰위원이 성남 인근지역(성남시·광주시·하남시)에서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추석,구호물품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