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64명…전통시장 종사자 5천여 명 진단검사 '행정명령'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0/07 [08:19]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64명…전통시장 종사자 5천여 명 진단검사 '행정명령'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1/10/07 [08:19]

 

▲ 시는 전통시장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 행정명령을 내렸다. 

 

[분당신문] 10월 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28명 발생했다. 사흘만에 다시 2천명대로 들어섰다. 국내 발생은 2천2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누적 확진자도 32만337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690명, 경기 685명, 인천 133명 등 수도권이 1천488명으로 73.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120명, 충남 69명, 대구 64명, 경북 55명, 충북부산 각 38명, 강원대전 각 31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전남 13명, 세종제주 각 5명, 울산 4명 순이다. 

 

경기도의 경우 성남 65명, 안산 59명, 평택 51명, 화성 45명, 수원 44명, 용인 39명, 고양 38명, 시흥 31명, 의정부 30명, 하남 29명, 동두천 27명, 남양주 26명, 김포 22명, 광주.부천 21명, 오산.구리 18명, 군포.광명 15명, 파주 12명, 이천.안양 11명, 양주 10명, 안성 9명, 포천 6명, 연천 4명, 의왕 5명, 여주 2명, 과천 1명, 가평.양평 0명 순이다.

 

성남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64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천986명으로 8천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원인별로는 감염경로 미확인이 18명, 가족간 접촉 감염 31명, 직장 및 지인 접촉 감염이 14명, 해외입국 1명 등으로 나타났다. 동별 확진자로는 수정구 19명, 중원구 8명 분당구 28명, 기타지역 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27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성남 7927번째)로 인해 가족 분당구(성남  7971, 7972, 7973번째) 일가족이 감염됐다.

 

평택시 3996번째로 인해 수정구 (성남 7980, 7982, 7983번째)가 감염된데 이어  또 다시 성남 7983번째로 인해 수정구(성남 7986번째)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지기도 했다. 

 

분당구 소재 체육관에서도 분당구(성남 7975번째)가 감염됐고, 분당구(성남 7962번째) 확진자는 9월 26일 미국에서 입국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 받기도 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이후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전날(1천529명)보다 11명 줄어든 1천518이며, 사망자는 68명(치명률 0.85%)이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5일 오후 4시 기준 195명이 해제되고, 112명이 추가되면서 전 날 1천936명에서 다소 줄어든 1천853명(접촉자 1천592명, 해외입국 261명)을 기록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10월 6일 0시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84만3천659명 중 1차 접종자는 70만8천889명(84.0%)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49만5천393명(58.7%)를 나타내고 있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적용 시설은 관내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28개소와 미등록 2개소, 대상자는 이곳에서 종사하는 약 5천여 명"이라면서 "최근 서울 소재 시장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진단검사를 통하여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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