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펜싱, 에어로빅, 복싱,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에서 값진 메달 일궈
![]() ▲ 펜싱 플뢰레에서 성남여고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분당신문] 대한민국 스포츠인의 대축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여파 및 확산방지를 위해 19세 이하부로 부분 개최된 이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은 12개 종목에 선수 및 코치 약 70여 명이다.
이번대회에서 7일간 열띤 메달 경쟁을 통해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메달 획득 선수로는 육상에서는 동광고 김준성(동광고 2학년) 선수가 4×400m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어 열린 4×400m 혼성계주(Mixed)에도 예선전에도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에서는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 오른 서진(3학년), 이나경(2학년), 이채희(2학년), 호세진(3학년) 등 성남여고(경기)가 서울팀에 24: 34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서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서울 창문여고 모별이(2학년) 선수에게 아깝게 11:15로 져 서 은메달에 그쳤다.
여자부 펜싱 플뢰레 최강자 성남여고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서울에게 지면서 은메달 2개에 만족해야 했다.
에어로빅에서는 송시우(분당중앙고 2년)가 스텝 단체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싱에서는 성남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소속 윤철수(3년) 선수가 라이트 헤비급에 출전해 준결승전에서 만난 전남기술과학고 임형욱(3년) 선수에게 0:5로 져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마지막으로 스상스키 웨이크보드(시범종목) 슬라롬 결승에서는 보평고 황동규(2년) 선수가 2위, 서현방통고 박주형(3년) 선수가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국체전을 준비해온 선수단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좋은 결과가 있기도 하지만, 바랬던 결과를 못 얻은 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대회를 치룬 선수단 여려분 모두가 승리자"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금메달 55개, 은메달 52개, 동메달 77개 등 총 184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시도별 종합순위는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