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섯째 날, 경기도 대표 성남시 선수단 금 15개, 은 8개, 동 12개 '획득'…역대 최고 기록 경신 중
-정태현 선수, 확진자 발생으로 수영장 폐쇄하면서 다관왕 이어가지 못해
![]()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경기도 대표 성남시 선수단의 활약이 높아지고 있다. |
[분당신문] 경상북도 구미시 등 일원에서 20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섯째날인 24일,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성남시 선수단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인 금메달 1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2개을 획득했다.
대회 주요 메달리스트로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김범진 선수는 육상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볼링 이호성 선수는 혼성 4인조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게이트볼은 심상철 선수가 남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상했고, 우수선수인 서순석 선수와 이주영 선수도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탁구종목에서 노채민 선수는 단체전 동메달을 땄고, 유아영(DF), 장은봉(TT6-7) 선수는 탁구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패럴림픽 영웅인 윤지유(TT3) 선수 역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번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청각축구 유호찬 선수가 뛰고 있는 경기도 대표는 결승에 진출,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과 자웅을 겨룬다. 파크골프 강경희 선수와 김운진 선수도 8강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로써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도 경기도 대표 성남시 소속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역대 최고 성적뿐만 아니라, 성남시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위상이 한껏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수영에서 다관왕이 예상됐던 정태현 선수의 경우 23일 수영 종목 선수 확진자 발생으로 수영장이 폐쇄조치되면서 아쉽게 더이상의 메달 사냥을 이어가지 못해 3관왕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