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찬방 ‘밥 잘 챙겨주는 가게’로 선정…판교동 독거세대 밑반찬 제공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07:37]

이선생찬방 ‘밥 잘 챙겨주는 가게’로 선정…판교동 독거세대 밑반찬 제공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2/04/12 [07:37]

- 판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위한 ‘판교꿈마루 상상꾸러미’, 어르신 대상 ‘따르릉 안부전화’ 등 복지사업 펼쳐

 

▲ 판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위성 위원장과  이선생찬방  김선웅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분당신문] '밥 잘 챙겨주는 가게'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매주 1회, 1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9개월 간 총 38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택권 없는 일방적인 나눔이 아닌 스스로 원하는 반찬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입 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판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위성)와 이선생찬방(대표 김선웅)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저소득 독거세대 대상자에게 밑반찬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균형있는 식생활 지원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독거세대의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또, 판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을 위한 ‘판교꿈마루 상상꾸러미’를 비롯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따르릉 안부전화’ 등 지역의 문제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치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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