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수내동 아파트 싱크대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5/26 [08:31]

분당구 수내동 아파트 싱크대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2/05/26 [08:31]

 

▲ 분당소방서 벙천웅 소방위가 나정희씨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분당신문] 지난 20일 오후 7시 48분경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주방 싱크대 아래 콘센트에서 평하는 소리와 함께 발생했으며, 연기와 탄내가 나고 불꽃이 보였다. 거주자 나정희(여, 42)씨가 싱크대에 물을 뿌렸지만, 진화되지 않았다. 이어 나씨는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에 성공했다.   

 

분당소방서 방천웅(소방위) 생활안전담당자는 “초기화재 시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 주민들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비치해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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