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반드시 성과를 내는 배국환에게 성남이 일 시켜달라“며 지원 사격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5/28 [06:54]

이낙연 전 대표, “반드시 성과를 내는 배국환에게 성남이 일 시켜달라“며 지원 사격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2/05/28 [06:54]

[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성남시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저녁 서현역 AK프라자 앞 유세장에 도착한 이낙연 전 대표는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현장 유세를 진행했다. 많은 당원과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는 후보들과 두 손을 번쩍 들며 이에 화답하기도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배 후보와 인연이 있다고 밝힌 이 전 대표는 “제가 전남지사로 당선된 후 같이 일할 경제부지사로 배국환 후보를 데려가려 했지만 인천시 경제부지사로 선약이 되어 있어 못 데려갔다”며, “인천에서 재정문제 해결하는 것을 보니 일을 참 잘 하고, 어디서든 반드시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이제 성남시가 배국환을 선택해 꼭 일을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성남시 원도심으로 이동한 이낙연 전 대표와 배국환 후보는 상대원시장을 시작으로 은행시장, 중앙시장을 방문해 배국환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이낙연 대표는 상대원시장에서 떡과 음료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서민의 삶을 잘 아는 경제전문가’ 배국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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