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왜 오수재인가’ 합류…지승현 아내 역 “극비 캐스팅”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10:35]

김윤서 ‘왜 오수재인가’ 합류…지승현 아내 역 “극비 캐스팅”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2/06/14 [10:35]

[분당신문] 배우 김윤서가 ‘왜 오수재인가’에 합류한다.

 

김윤서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극본 김지은) 6화에 TK로펌의 후계자 최주완(지승현 분)의 아내 임승연으로 첫 등장한다.

 

임승연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최주완의 과거와 오수재로까지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왜 오수재인가’에서 김윤서가 연기하는 임승연은 모종의 이유로 한국을 떠나 있다가 미국에서 돌아오며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뒤흔들게 될 예정이다.

 

▲ 배우 김윤서가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합류한다.

 

김윤서는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인물관계도와 사건의 국면을 파격적으로 뒤집는 캐릭터인 만큼 배역과 캐스팅이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됐다. 임승연 역으로 복잡한 내면 연기와 풍부한 감정선을 가진 배우 김윤서가 캐스팅 되면서 극 중후반부의 재미와 완성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서는 올해 MBN 드라마 ‘스폰서’를 시작으로 ‘왜 오수재인가’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각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스폰서’에서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현승지 역할을 맡아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줘 온 차가운 카리스마를 벗어던져 관심을 끌었다.

 

한편, 김윤서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12년 차 배우로 드라마 ‘유리가면’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전설의 마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로 개성 강한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SBS,드라마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