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7월 13일 ㈜뉴트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여름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 8천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유산균을 기부했다.
㈜뉴트리(대표 김도언, 박기범)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으로 피부 건강, 영양제 등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장 해동 스님은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후원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