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복지회관, 중복 삼계탕 나눔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7/27 [13:20]

태평2동복지회관, 중복 삼계탕 나눔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2/07/27 [13:20]

▲ 26일 중복을 맞아 태평2동복지회관에서는 삼계탕 나눔행사가 열렸다.

 

[분당신문] 수정구 소재 태평2동복지회관(관장 이명희)은 26일 중복을 맞이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로 인해 기력을 상실한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회관 직원들이 직접 200마리의 닭을 삶아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이 행사를 위해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김재권 동장)와 태평2동 주민자치회(정재희 회장)가 함께 참여했다.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들은 “찌는 듯 한 더위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정성들여 만들어준 삼계탕을 먹고 힘이 날 것 같다”면서 “중복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명희 관장은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다시 조심스러워져 몸도 마음도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들여 준비했다. 비록 함께 얼굴을 마주보며 식사를 하지는 못하지만 어르신들이 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기쁜 얼굴로 삼계탕을 들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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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2동복지회관 2022/08/01 [17:56] 수정 | 삭제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