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성남시 볼링 선수단 '종합우승'… 대회 6연패 '금자탑'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8/27 [20:16]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성남시 볼링 선수단 '종합우승'… 대회 6연패 '금자탑'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2/08/27 [20:16]

 

▲ 성남시 볼링 선수단이 남자부 2위, 여자부 3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분당신문]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성남시 볼링 선수단이 남자부 2위, 여자부 3위를 차지하면서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고 알려왔다. 

 

27일 용인 브레그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볼링경기에 출전한 박병도·김태규·김준수·유지훈·박종우·최경환·조환희 선수 등 성남시 선수단은 총점 4천126점(평균 206.3점)으로 1위를 차지한 광주시 총점 4천142점(평균 207.1점)와는 16점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 수원시는 총점 3천943점(평균 196.7점)으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이어 4위는 파주시, 5위 용인시, 6위는 안양시가 차지했다. 

 

25일 열린 여자부 볼링경기에서는 김경희·엄예림·이보라·임정연·사정윤·주혜연 등이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 1위 용인시와 2위 평택시는 직장운동부 출신들이 참가한 것에 비하면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 성남시 대표단은 총점 3천813점(평균 190.7점)을 기록했다. 1위 용인시는 총점 4천119점(평균 206.0점), 2위 평택시는 3천969점(평균 198.5점)이다. 이어 4위는 광주시, 5위는 수원시, 6위는 안양시 순이다. 

 

이로써 성남시 볼링 선수단은 남자부 은메달, 여자부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종목 종합우승과 함께 대회 6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광주시는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여자부에서 4위를 차지하면서 성남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3위는 용인시, 4위는 수원시, 5위 파주시, 6위 안양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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