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제69회 대회를 성남시가 개최함에 따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분당신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일대에서 열린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성남시 선수단이 종합 3위를 차지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아울러, 2023년 제69회 대회를 성남시가 개최함에 따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수영·남녀축구·테니스·배드민턴·볼링 등 23개 정식 종목, 레슬링·야구 시범 2종목, 육상·테니스·복싱·배드민턴·태권도·볼링 직장운동부 6종목 등 25개 전 종목에 377명(임원 75명, 선수 302명)이 출전, 종합 3위 목표를 달성했다.
![]() ▲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회기를 전달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종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배드민턴·볼링·사격·소프트테니스·복싱·바둑·야구 등이 종합우승을 거뒀으며, 이어 테니스와 농구 종목은 종합 준우승, 그리고 검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육상·수영·배구·탁구·역도·씨름·유도·궁도·태권도·골프·보디빌딩·우슈·당구·레슬링 등은 종합 순위에 들지 못했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 종합 순위로는 수원시(합계 2만9천701점)가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2위는 화성시(2만8천734점), 3위는 성남시(2만7천714점)가 차지했다. 개최지 용인시(2만4천697점)는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 5위 안산시, 6위 안양시, 7위 고양시, 8위 부천시, 9위 김포시, 10위 시흥시, 11위 평택시, 12위 광주시, 13위 의정부시, 14위 파주시, 15위 남양주시 순이다.
![]() ▲ 단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장의 모습이다. |
지난 대회와 비교했을 때 높은 성적을 기록한 자치단체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개최지 용인시가 1위, 성남시 2위, 화성시 3위를 기록했다. 모범 선수단은 1위 용인시, 2위 수원시, 3위 화성시가 받았다. 입장상은 1위 용인시, 2위 성남시, 3위 안양시가 차지했다.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볼링협회가 수상했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수영 종목 이근아(화성시) 선수에게 돌아갔다.
열전 3일간의 대회가 모두 마치면서 다음 대회 개최지인 성남시에게로 대회기가 넘어갔으며, 용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그리고 10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성남시는 차기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서 경기도 체육대회기를 전달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성남시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행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성남시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