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해국, 국화 분재를 보며 가을과 만나세요”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2/10/07 [13:55]

“들국화, 해국, 국화 분재를 보며 가을과 만나세요”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2/10/07 [13:55]

- 신구대학교식물원, 11월 13일까지 전시회 이어가 

 

▲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권영한)이 11월 13일까지 ‘가을은 국화 향기를 타고’ 전시 중이다.

 

[분당신문]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권영한)이 9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을은 국화 향기를 타고’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쑥부쟁이, 개미취, 구절초, 감국, 산국 등 다양한 들국화의 품종이 전시돼 있어 산과 들에 피는 들국화의 다양한 품종을 경험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국화를 감상할 때는 손으로도 꽃과 잎을 만져보기를 바란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질감의 차이가 있어 꽃을 다른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바닷가에서 주로 피는 연한 자줏빛의 해국도 식물원 개울가에서 경험할 수 있다. 들국화·해국 전시가 끝난 후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는 국화 분재 전시가 이어진다. 

 

국화 분재는 화분에 국화를 이용해 작은 자연을 표현한 하나의 예술품으로, 자연석과 고목에 은은한 국화를 더해 새로운 국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신구대 식물원 억새원에는 은빛 억새와 보랏빛 갈대, 수크령이 한창이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이곳을 거닐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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