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368명 … 55일만에 최고치 '경신'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1/08 [13:42]

11월 8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368명 … 55일만에 최고치 '경신'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2/11/08 [13:42]

[분당신문] 전국 신규 확진자가 6만2천273명, 경기도 확진자는 1만8천232명, 성남시는 1천368명으로 주말 이후 첫 날 검사량 증가로 전 날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주 같은 날과 비교해도 증가한 수치로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하다.

 

특히, 작년과 재작년 모두 새로운 변이 없이도 12월에 새로운 유행을 겪은 만큼, 올 12월에도 어느 정도의 유행이 예상되는 만큼, 고위험군은 동절기 추가접종 등 예방과 방역을 통해 재유행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 주말 이후 월요일 검사자가 많아지면서 55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7만933명… 성남시 전체 인구 51.02% 감염   

 

11월 8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 날(318명)보다 1천여 명 가량이 증가한 1천3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말 이후 첫날 검사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확진자도 전 날보다 4배 가량 증가했다.

 

전주 같은 날(31일) 1천170명과 비교했을 때보다는 198명이 늘어나 매주 증가하고 있다. 9월 13일(1천725명) 이후 55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에 이어 월요일 확진자 발생이 1천명대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만933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남시 전체 인구의 51.02%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 누적 확진자로는 수정구 11만9천191명(+318명), 중원구 10만1천957명(+254명), 분당구 24만7천441명(+79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사이 매주 화요일(월요일 발생) 기준으로 확진자 수는 봤을 때 10월 10일 290명→ 10월 17일 690명→ 10월 24일 875명→ 10월 31일 1천170명→ 11월 7일 1천368명으로 나타났다. 10월 이후 확진자 발생이 매주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            

 

주간(11월 1~11월 7일) 일일 평균 확진자수도 전날(806.7명)보다 28.3명 증가하면서 835.0명으로 늘어났다. 나흘 연속 800명대를 보였다. 사망자도 2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392명(치명률 0.083%)까지 증가했다. 11월 사망자는 3명이다.     

 

어제(11월 7일) 하룻동안 1천335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총 46만5천271명(완치율 98.80%)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어제 5천239명에서 31명이 늘어나 5천27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성남시 백신접종은 11월 8일 0시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92만3천97명(2021년 12월 말 기준) 중 1차 접종자는 79만7천700명(86.4%)이며, 2차접종자는 78만9천804명(85.6%), 3차 접종완료자는 57만9천661명(62.8%), 그리고 4차 접종자의 경우 12만1천286명(13.1%)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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