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4명 …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1/21 [09:08]

1월 20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4명 …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3/01/21 [09:08]

[분당신문]  전국 신규 확진자가 2만7천408명, 경기도 확진자는 7천107명, 성남시는 464명으로 3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전주 같은 날보다 1만2천여 명 감소한 수치로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도 3만 명 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7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폭도 커지는 추세이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하는 등 여러 지표가 좋아지고 있어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 수단 제외)된다. 다만, 의무 조정시 발생 규모는 증가할 수 있고, 고위험군 면역이 아직 부족한 만큼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참여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1월 성남시 코롸나19 하루 확진자 발생 현황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4만2천255명 … 성남시 전체 인구 58.89% 감염    

 

1월 20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 날(475명)보다 11명 줄어든 4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월요일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10일부터 10일째 1천명대 이하로 나타났다. 전 주 같은 날(1월 12일) 658명과 비교해도 194명이 더 감소하는 등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2천255명으로 늘었으며, 확진자 비율은 성남시 전체 인구(2023년 예방접종시스템 인구 기준 92만871명)의 58.89%로 약간 상승했다. 구별 누적 확진자로는 수정구는 전날보다 108명 늘어난 13만6천51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원구도 100명 증가한 11만6천401명을 보였다. 분당구는 256명 더 늘어나면서 28만6천79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사이 매주 금요일(목요일 발생)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2월 22일 1천237명→ 12월 29일 1천37명→ 1월 5일 911명→ 1월 12일 658명→ 1월 19일 464명으로 나타났다. 목요일 확진자 발생이 12월 22일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1월 들어 3주째 1천명 이하 발생이다. 

 

성남시 주간(1월 13일 ~ 1월 19일) 일일 평균 확진자수도 급감하고 있다. 전 날 532.1명에서 하룻만에 27.7명이 더 줄면서 504.4명까지 줄었다.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수는 23일째 감소하고 있으며, 사흘째 500명대 기록이다. 추가 사망자의 경우 그제 3명 이후 추가 발생이 멈추면서 누적 사망자는 446명(치명률 0.082%)을 유지했다. 1월 사망자 발생은 14명이다.  

 

어제(1월 18일) 하룻동안 596명이 추가 격리 해제되면서 총 53만8천332명(완치율 99.28%)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자가 격리 중인 확진자는 어제 3천609명에서 132명이 추가 감소하면서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477명이다.  

 

성남시 백신접종은 1월 18일 0시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92만871명(2023년 예방접종시스템 인구기준) 중 1차 접종자는 통계에서 제외하고 2차접종자는 78만6천944명(85.5%), 3차 접종완료자는 57만8천765명(62.8%), 그리고 4차 접종자의 경우 12만1천332명(13.2%)이며, 동절기 2가백신 접종률은 접종대상자(71만8천867명) 중 10만4천55명(14.5%)이 접종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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