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3명 …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 '중단'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2/05 [16:53]

2월 5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3명 …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 '중단'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3/02/05 [16:53]

[분당신문]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1만4천18명, 경기도 확진자는 3천120명, 성남시는 193명 발생했다. 4일 연속 감소했으며, 전주 같은 날보다는 큰 폭 감소한 수치로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0년 1월 이후 3년간 이상 지속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안내 재난문자 발송을 4일부터 중단했다.  재난문자에 대한 국민 피로도가 높고, 겨울철 한파‧대설 등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재난문자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시행되는 조치라고 밝혔다.

 

▲ 1월 한달간 성남시 코로나19 구별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4만6천814명 … 성남시 전체 인구 59.38% 감염    

 

2월 5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 날(201명)보다 8명 감소한 1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월요일 이후 주중 감소세를 닷새째 이어가고 있다. 전주 같은 날(28일) 273명에 비해서도 80명 감소한 수치로 하락 폭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6천814명이며, 확진자 비율은 성남시 전체 인구(2023년 예방접종시스템 인구 기준 92만871명)의 59.38%로 전날보다 0.02%p 상승했다. 구별 누적 확진자로는 수정구는 13만7천715명(+64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원구는 11만7천337명(+33명)을 보였고, 분당구는 28만9천415명(+9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사이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월 7일 776명→ 1월 14일 523명→ 1월 21일 255명→ 1월 28일 273명→ 2월 4일 193명으로 나타났다. 매주 토요일 확진자 발생이 1월 중순 이후 급격히 감소하면서 100명대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성남시 주간(1월 29일 ~ 2월 4일) 일일 평균 확진자수도 전 날 240.0명에서 다시 하룻만에 11.4명이 줄면서 228.6명으로 나타났다.  닷새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추가 사망자도 엿새째 발생을 멈추면서 누적 사망자는 452명(치명률 0.082%)을 유지했다. 2월들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제(2월 4일) 하룻동안 202명이 추가 격리 해제되면서 총 54만4천694명(완치율 99.61%)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자가 격리 중인 확진자도 어제 1천677명에서 9명 감소하면서 1천668명으로 나타났다. 동절기 2가백신 접종률은 2월 4일 현재 접종대상자(72만5천386명) 중 10만9천49명(15.0%)이 접종완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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