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장벽 허물기 … '경기도 장애인식개선 지원 조례' 생긴다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3/19 [12:00]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벽 허물기 … '경기도 장애인식개선 지원 조례' 생긴다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3/03/19 [12:00]

 

▲ 이인규 의원이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안' 17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인규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우리 사회에 표면적으로 또 은밀하게 존재하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인지하고 없애야 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 및 교육 관련 사업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기도 공무원과 경기도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제안하게 되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장애 인식개선 시책 추진에 대한 도지사 책무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장애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인식개선 교육 관련 사업의 추진 △장애 인식개선 교육 사업비용 지원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및 관련 사업의 홍보 등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 공무원과 경기도민의 장애 인식개선으로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장애공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제정 소회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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