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3/03/23 [16:44]

중원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3/03/23 [16:44]

- ‘돌봄의 글쓰기’ 주제로 시민의 인문사회 그림책 출판 프로그램 운영 

 

[분당신문] 성남시 중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에게 인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중원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천700만원을 지원받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돌봄의 글쓰기’를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올해는 ‘돌봄의 글쓰기’를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글쓰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공동 이슈인 환경, 문화다양성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해 그 결과물로 그림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또 10명의 작가 및 각 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강연과 탐방까지 진행하며, 제작한 그림책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에서 성인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인경 중원도서관 실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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