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주간의 첫 시작 '지구의 날', 리사이클 마켓 개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3/04/21 [07:23]

기후변화 주간의 첫 시작 '지구의 날', 리사이클 마켓 개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3/04/21 [07:23]

 

▲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리사이클 마켓을 연다

 

[분당신문] 경기도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리사이클 마켓을 연다. 리사이클 마켓은 중고·벼룩 시장으로 집에서 쓰던 중고 물품을 교환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행사다.

 

기후변화 주간(4월 22~28일)을 알리는 첫 행사로 마련된 리사이클 마켓은 수원맘 모여라 네이버카페에서 참여하는 중고 물품 판매 및 교환의 장 ‘중고장터’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및 환경단체에서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 부스’ 등의 체험·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탄소중립 실천 체험 부스는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장난감 분리배출 교육 ▲양초로 LED 전등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성형하여 화분 만들기 ▲업사이클 컵 슬래브 만들기 ▲우유팩을 재활용한 카드지갑 제작 ▲폐 양곡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로 구성된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민주 사무총장은 “재단은 국내 최초 2022 카타르월드컵 RE100 응원전부터 RE100 K리그 운영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리사이클 마켓도 그 일환”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도‧시민과 함께 지구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주 경기장 경관 조명을 소등 하며, 전국 소등 행사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