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2회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6/16 [14:14]

하남시, 제2회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3/06/16 [14:14]

▲ 6월 15일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가 열렸다.

 

[분당신문] 하남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시민참여기구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민참여기구 40여명이 참석하여 ▲각 분야별 시정 자문안을 제안하고 ▲공직자 선진지 벤치마킹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두 차례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그리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한 분과별 기획과제 자문안으로 ▲(일자리) 하남시 청년해냄센터를 청년 특화 지원센터로의 기능 확대 ▲(도시개발) K-스타월드 주요 도입시설인 스튜디오에 특화 방안 ▲(교통) 교산지구 3호선 역사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를 연계한 상공형 휴게시설(통합복합환승센터) 추진 ▲(복지문화) 하남시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센터 설립 및 봄철 벚꽃 축제 활성화 계획 ▲(교육) 맞춤식 온라인통합교육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하였으며, 이번에 제시된 내용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책모니터링단의 하반기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상반기 활동내역을 통해 잘한 점과 미비한 점을 점검해 향후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공직자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발하였다.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선진 정책을 배워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민선8기 이현재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2022년부터 실시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인센티브(마일리지제 제공) ▲IoT를 활용한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추진 ▲세무전용 AI챗봇을 활용한 24시간 지방세 상담 납부서비스 ▲노인복지관의 신규사업 발굴(교육용 키오스크 기기 구입 및 스마트 시니어 교육 실시) ▲미사호수공원 수목식재 ▲산후조리비 확대 지원(2023.7. 시행) 등이 시정에 반영되었다.

 

2023년 상반기 중에는 총 73건, 143개소에 방문하였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도서관 설계 우수사례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선진사례 벤치마킹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우수사례 ▲종합청렴도 상승을 위한 벤치마킹 ▲특성화 공간 조성을 위한 도서관 벤치마킹을 우수사례로서 선정하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자문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 대표적인 시민참여기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함께 하남시의 미래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시민참여혁신위원회로 전문적인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모니터링단으로 시민소통과 정책홍보 성과를 이루는 한편, 벤치마킹을 통해 공무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여,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정책 성공을 만드는 화합과 통합의 힘을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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