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구보건소 전경 |
[분당신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한다.
여전히 코로나19 증감이 반복되고 있지만, 치명률과 중증화율이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봤다.
이처럼 4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고위험군 중점관리를 제외하고는 재택치료 지원 및 검사비 등에 대한 지원이 종료된다.
성남시 코로나19 지난 주 발생(매주 수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일 947명, ▲17일 900명, ▲18일 831명, ▲19일 706명, ▲20일 248명, ▲21일 1,054명, ▲22일 87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9일~15일) 사이에 지난 주보다 1천여 명이 증가한 5천5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평균 79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900명대를 육박하고 있어 개학 이후 접촉이 늘어나면서 확진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8월 22일 현재까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만8천116명을 보였고, 확진자 비율은 성남시 전체 인구(2023년 예방접종시스템 인구 기준 92만871명)의 67.12%까지 높아졌다.
8월에는 초반 확진자가 늘어나더니, 중순이후 다소 줄어들더니, 다시 월말로 들어서면서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주말 이후 검사건수가 늘어나는 월요일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7월 17일 753명, ▲7월 24일 852명, ▲7월 31일 1천75명, ▲8월 7일 1천124명, ▲8월 14일 935명, ▲8월 21일 1천54명 등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 700명대에서 시작해 8월초 1천명을 넘긴 상태로 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주 평균 확진자수는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500명대를 넘겼으며, 이어 25일부터 30일까지는 600명대로 들어섰고, 이후 31일부터 8월 8일까지 700명대 중후반으로 늘었다.
8월 7일 주간 평균 확진자가 792.4명으로 정점을 이루면서 다소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또 다시 2주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8월 21일 현재 794.3명으로 증가한 상태다.
사망자 누계도 일주일 동안 1명이 더 늘었다. 이로 인해 478명에서 현재는 총 479명(치명률 0.078%)의 누적 사망자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8월 세째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29만1천888명, 일평균 4만1천698명으로 전주 대비 16.4% 감소하면서 6월 세째주 이후 8주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