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두 달만에 찾아온 주말 홈경기 … 23일 청주FC와 격돌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9/21 [07:42]

성남FC, 두 달만에 찾아온 주말 홈경기 … 23일 청주FC와 격돌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3/09/21 [07:42]

- 티켓 특별 할인, 가수 이혁 공연과 맥주 축제 마련

- 농협의 '안성마춤' 경기미, 팬즈데이 기념 한정판 응원타올 등 다양한 경품

 

[분당신문] 성남FC가 23일 오후 1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청주FC와 맞붙는다. 두 달 만에 주말 홈경기를 맞는 성남은 팬즈데이 홈경기 테마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팬을 맞이한다.

 

먼저, 가수 이혁이 다시 탄천을 찾는다. 하프타임 락스피릿 가득한 공연을 펼치고 경기 전 팬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사인회 등 특별 행사가 준비됐다.

 

또한, 이날 구단은 성남FC 팬과 많은 시민이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티켓 할인을 진행한다.

 

1만5천원과 1만2천원이었던 W, E석 티켓을 멤버십 회원 기준, 성인 3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천원으로, 일반 회원은 성인 5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천원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티켓은 구단 홈페이지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성남FC가 23일 팬즈데이 홈경기 테마를 운영,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문에서는 맥주 축제가 진행된다. 멤버십 및 당일 티켓 소지자에게 손목띠를 제공하고, 손목띠 착용자에게는 주류가 제공된다. 맥주 축제는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킥오프 전까지 진행되며 당일 푸드트럭을 대폭 늘려 동·서문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팬즈데이에 방문한 팬을 위해 농협에서 제공한 ‘안성마춤’ 경기미 쌀(4kg)을 선물하고 각 입장 게이트에서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팬즈데이’ 기념 한정판 응원타올을 제공한다.

 

장외에는 ‘짤칵’과 함께하는 성남FC ‘찐팬 자격증’ 부스가 운영된다. 구단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성남FC 찐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성남FC 구단 관계자는 “맥주 축제부터 가수 이혁의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성남 시민과 팬 여러분 모두 성남FC와 함께해주시고 경기장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지난 19일 열린 홈경기에서는 김천 상무를 상대로 1:0으로 승리, 5개월여만에 홈경기 승리를 만끽한 바 있다. 이날 공식 관중 수는 64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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