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운영위, '종이 없는 의회운영' 벤치마킹 …용인시의회·경기도의회 방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1/12 [16:38]

성남시의회 운영위, '종이 없는 의회운영' 벤치마킹 …용인시의회·경기도의회 방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1/12 [16:38]

최종성 위원장 "종이 사용량 절감 및 행정력 낭비 방지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

▲ 성남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전자회의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종성)는 지난 11일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용인특례시의회와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종이 없는 의회운영'을 위해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운영위원들은 이날 오전 용인특례시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등 청사 내부를 둘러보았고, 오후에는 경기도의회를 찾아  전자회의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특징에 대해 의회 담당자와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본회의장 의원석에 설치된 단말기를 직접 시연해 보고 전자출결, 전자투표, 전자시나리오서비스와 의안검색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운영하는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으며, 초기 설치비용과 활용 효용성, 유지보수비 등을 묻기도 했다. 

 

최종성 위원장은 “전자회의시스템은 회의자료의 전자화 및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 표결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정확한 회의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며 "종이 사용량을 절감하여 행정력 손실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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