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은행시장·남한산성시장 방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09:45]

김동연 지사, 은행시장·남한산성시장 방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2/01 [09:45]

▲ 김동연 지사는 성남시 중원구 은행시장과 남한산성시장을 찾았다.

 

[분당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성남을 찾았다.  

 

김동연 지사는 1월 31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시장과 남한산성시장을 찾아 농산물, 육류, 가공식품 등을 구매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영찬 국회의원과 전석훈·국중범 도의원, 고병용·윤혜선·조우현·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조우식 성남시 상인연합회장과 상인회장들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많은 분들이 경제가 어렵고 장사가 전보다 못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추경과 올해 예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예산을 확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다들 기운 내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024년 예산안에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40억 원 등을 편성한 바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달 4일에는 파주 금촌통일시장과 26일 안양 관양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월 2일에는 남양주 장현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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