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돌봄 야간·휴일프로그램 운영기관 40개 선정

3월부터 기관별 일정에 맞춰 서비스 제공 예정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09:56]

경기도, 장애돌봄 야간·휴일프로그램 운영기관 40개 선정

3월부터 기관별 일정에 맞춰 서비스 제공 예정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2/29 [09:56]

▲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기관을 모집했다.

[분당신문] 경기도가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0° 어디나 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하면서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개 유형별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9개소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개소 ▲(C형)자조모임 자율형 16개소로 총 40개 기관을 선정해 지난 28일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A형 기관중심 돌봄형은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기관 운영 방식에 따라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문화 ․ 예술(뮤지컬, 합창단 등), 체육(농구, 볼링 등), 심리상담, 재활치료,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C형 자조모임 자율형은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낮 시간대에 자조모임이 어려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동, 도예 등 취미 공유 및 취미활동을 하며 사회가치 창출하는 줍깅 배드민턴 활동 등을 지원한다.

 

도는 선정된 40개 기관에 유형별 최대 1억 원, 총사업비 21억 원을 도비 100%로 지원할 방침으로,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선도 프로그램을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지원 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기관을 모집했으며, 3월부터 기관별 운영 일정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자 모집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 거주 지역과 가까운 선정기관에 문의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031-299-5011(5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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