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30일간 결산검사 실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9:27]

경기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30일간 결산검사 실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2/29 [19:27]

▲ 경기도의회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총 13명을 위촉했다.

 

[분당신문]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29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이경혜(더불어민주당, 고양4),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오창준(국민의힘, 광주3) 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4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2명, 재무전문가 2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8일 부터 5월 17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지방재정 관련법령 등의 규정이나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낭비사례는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더불어민주당, 부천1)은 “이번 결산검사가 내년도 예산방향을 연계하는 매우 핵심적인 절차이니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현명한 방향타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집행기관은 원활한 심사가 진행되도록 자료제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을 맡은 윤종영 위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합리적이고 세밀하게 검사하고, 발전적인 예산운영 방향을 함께 제한하도록 노력하며 책임감 있게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라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이경혜·윤종영·오창준(경기도의원), 오진광·박혜진·김보라·박준범(공인회계사), 김경태·강랑연(세무사), 조은석·김정연(시민사회단체), 김용복·하석종(재무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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