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4대 폭력 및 갑질 예방 교육 진행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01 [10:08]

분당소방서, 4대 폭력 및 갑질 예방 교육 진행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4/03/01 [10:08]

▲ 서병주 분당소방서장이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2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및 긴급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소방 업무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성폭력 등 4대 폭력 및 갑질 예방 전문강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를 초청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  ▲2차 피해 방지 ▲성평등 및 상호존중 직장문화 조성 ▲긴급자동차 사고사례 ▲최근 개정된 교통법규 등이며, 교육에서는 3대 중대비위(갑질·성비위·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결의식과 관서장 특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서병주 분당소방서장은 “시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있는 소방관이 갑질, 성비위, 음주운전 등의 행위는 시민들의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라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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