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드앙상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음악으로 개선해요“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08:33]

드림위드앙상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음악으로 개선해요“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3/17 [08:33]

 ‘직장내 장애인식 개선교육’ 위탁운영 수행기관 5년 연속 선정 …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원하는 사업체·기관 대상 신청 받고 있어

▲ 드림위드앙상블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원사업’ 위탁운영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분당신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2024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원사업’ 위탁운영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5년 연속 선정이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올 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새롭게 2024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위탁 사업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드림위드앙상블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이론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기하고, 더 많은 기업체를 찾아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원하는 사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기관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고용사업체, △비수도권 소재 기업, △공공기관 및 일반 민간사업체 등을 우선 선정하며 교육을 진해 나갈 예정이다. 

 

▲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해소를 위한 집중할 예정이다.

 

드림위드앙상블은 11명의 발달장애 연주자가 4대 보험 포함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로다. 주로 △초청연주, △발달장애인 음악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한·남아공 수교 30주년 기념 현지 초청공연을 비롯해  청와대 초청공연(2018년), UN한국대표부 초청공연(2018년) 등을 포함해 지난 5년여간 400여 차례에 달하는 초청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옥주 이사장은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해소를 위한 집중할 예정”이라며 “단조로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적 감흥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방법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신청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드림위드앙상블 홈페이지(www.dreamwi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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