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종합사회복지관-한국지역난방공사, '녹색마당' 오픈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17 [12:25]

판교종합사회복지관-한국지역난방공사, '녹색마당' 오픈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4/05/17 [12:25]

▲ 자원순환 문화 확산 공간 '녹색마당'이 오픈했다.

 

[분당신문]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6일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인 ‘녹색마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 CSR임팩트, 인근 학교의 학부모회 및 봉사단 학부모 대표, 주민모임 회원이 참석했으며, 본 공간 및 사업의 내용과 자원순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마당’은 지역주민, 관내 학교, 기관, 기업, 아파트, 카페 등 지역사회 차원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고, 모은 우유팩, 플라스틱은 국내 공식 제지사, 케미칼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본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가 후원하고 CSR임팩트의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기반의 자원순환 문제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사업’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녹색마당에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모임(Green Fielder) 회원들이 지역주민, 학교, 어린이집 아동 등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캔과 냅킨을 활용한 아트 수업,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양말목 공예 수업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원데이클래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 김갑철 고객지원부 부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효율적 자원순환 관리를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회사”라며 “이번 녹색마당 공간 오픈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자원순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올바른 자원순환 교육, 재활용품 수거, 분리배출 데이터 관리, 자원순환 동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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