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적 풍수해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성남시, 소방서, 경찰서, DMAT 등 19 개 기관 참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9:42]

다발적 풍수해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성남시, 소방서, 경찰서, DMAT 등 19 개 기관 참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5/24 [09:42]

▲ 탄천 범람으로 인한 고립자 수색구조 등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탄천에서 시간당 120mm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다발적 풍수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4년 성남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펼쳐졌다.  

 

23일 성남소방서와 성남시 공동으로 주관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구조와 탄천 범람으로 인한 고립자 수색구조 등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게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면서 안전한 피해 복구와 구조작업을 펼치고자 추진된 훈련이다.  

 

▲ 산사태로 인한 피해자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성남소방서와 성남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경찰서, DMAT(재난의료지원팀) 등 19개 기관과 인원 260여 명 및 장비 50여 대가 동원.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여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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