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공무원노조, ‘낭만톡톡 힐링의 밤’ … '복면끼왕' 최종 우승자는?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5:58]

성남시청공무원노조, ‘낭만톡톡 힐링의 밤’ … '복면끼왕' 최종 우승자는?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4/06/21 [15:58]

▲ ‘복면끼왕’에서 김상혁 주무관이 열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분당신문]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기행)은 지난 19일 밤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공무원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낭만톡톡 조합원 힐링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래와 춤에 재능이 있는 공직자 중 본청과 사업소,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등 예산을 거쳐 선발된 총 11개 팀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순위를 가리는 ‘복면끼왕’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열렸다.   

 

힐링의 밤 행사에는 이진찬 부시장과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참석해 “성남시청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시정 활동에 든든한 밑받침이 되고 있다”며 “성남시 공직자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리고, 노사상생과 화합으로 다져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용인시청과 광주시청에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토마토 등 지역의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 ‘낭만톡톡 조합원 힐링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기행 위원장은 “시민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성남시 공직자들을 위해 오늘 하루나마 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우리의 동료가 무대에서 공연할 때 응원하는 목소리가 다음날 직장에서는 동료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끼왕’ 최종 우승자는 중원구 경제교통과 김상혁(행정9급) 주무관이 차지하면서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개인이 편곡한 ‘날아라 호랑나비’를 노래와 춤과 함께 열창하면서 직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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