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개인전 최서진 ·3인조(유영우·최서진·백승균) 3위, 여자 5인조(송수연·김승준·이수아·박유나·양나래) 3위, 마스터즈 백승균 2위
![]() ▲ 남자 3인조(유영우·최서진·백승균)에서 3위에 입상했다. |
[분당신문]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분당고등학교(교장 전미영) 볼링부가 남녀부 고른 성적을 보이면서 '볼링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 엑스핀볼링경기장(남자 고등부)과 화성시 빅볼볼링경기장(여자 고등부)에서 열린 대회에는 남자부 286명, 여자부 93명이 참가했으며, 종목별 순위 경쟁을 벌었다.
![]() ▲ 여자고등부 5인조(송수연·김승준·이수아·박유나·양나래)에서 3위를 기록했다. |
분당고 볼링부는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최서진이 6게임 합계 1천545점(평균 257.5)으로 배정훈(1천574점, 수원유스), 김윤수(1천562점, 퇴계원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분당고에서는 백승균(1천455점)은 7위, 유영우(1천398점)가 17위를 기록했다.
분당고(유영우·최서진·백승균)는 3인조 경기에서도 합계 4천53점(평균 225.2)으로 3위에 입상했다. 1위는 광남고(4천67점, 박인우·윤우주·박지훈), 2위는 수원유스(4천58점, 강범준·김민결·배정훈)가 차지했다.
![]() ▲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최서진이 3위를 차지했다. |
여자고등부에서는 분당고가 5인조(송수연·김승준·이수아·박유나·양나래)에서 합계 5천707점(평균 190.2)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광남고(5천816점, 오지수·김시은·김은서·이애란·강리아), 2위는 대구대곡고(5천814점, 이나혜·전소윤·이유빈·조혜민·이세상·천혜진)가 올랐다.
아쉽게도 남자고등부 5인조와 남자고등부 개인종합에서는 4위를 기록,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 ▲ 남자고등부 마스터즈에서 백승균이 2위를 차지했다. |
마지막 날 열린 남자고등부 마스터즈에서는 분당고 백승균 선수가 합계 2천282점(평균 228.2)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최서진은 합계 2천79점(평균 207.9)으로 7위를 기록했다. 1위는 배정훈(2천296점, 수원유스), 3위는 김윤수(2천280점, 퇴계원고)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