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이후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 수정구청) |
[분당신문] 오늘(25일) 오후 3시 43분경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미도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14층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신고 접수 이후 성남소방서 및 수정경찰서 유관기관 등의 신속한 처리로 화재 발생 27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현장 수습 및 정리작업이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전경만 수정구청장은 "시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정구청에서 후속 조치 중"이라며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에서는 화재 발생 이후 오후 3시 57분경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미도아파트에서 화재발생 및 진압중'이라고 알리면서 '차량은 건물 주변 우회하고, 연기흡입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