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풍국산업이 전달한 기금은 장애인단체 힐링여행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
[분당신문] (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은 20일 오후, 목련마을 1단지 입구 상가 앞에서 ㈜풍국산업이 지정기탁한 ‘성남시 장애인 재활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풍국산업이 지정기탁한 4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사)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권예숙)에 전달했으며, 기금은 연합회 소속 장애인 단체의 힐링여행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풍국산업이 성남이로운재단에 지정 기탁한 4천만 원은 지역 공익단체들과 연계해 전달·사업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성남시아동·청소년그룹홈연합회,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4개 기관에 각 1천만 원씩 전달됐다.
최병주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는 풍국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남시 장애인 및 가족들이 힐링여행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풍국산업은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여행용 가방 및 보호용 케이스 제조 전문 기업으로, 3년째 매년 4천만 원을 성남지역 공익 및 복지 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공익법인 모금기관으로,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지원 ▲빈곤·차별·사회적 약자 지원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기부 및 나눔 컨설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