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관제교육센터, 관제요원 대상 '영상정보보호' 교육 진행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07 [15:41]

CCTV관제교육센터, 관제요원 대상 '영상정보보호' 교육 진행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5/07/07 [15:41]

▲ CCTV관제교육센터 채수창 대표가 교육에 앞서 관제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분당신문] CCTV관제교육센터(대표 채수창)은 지난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보성·강진, 경남 창녕·남해, 부산 강서, 경북 합천, 강원 원주 등 7곳 지자체 CCTV관제요원 대상으로 개인영상정보 보호방안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CCTV영상의 활용범위가 단순 감시에서 사람 추적, 출입자 탐지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CCTV 보급 증가 및 성능 향상으로 개인영상정보가 유포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CCTV영상정보 보호방안에 대한 교육을 의뢰에 따라 강의가 이뤄졌다.

 

CCTV영상정보 보호교육은 개인정보보호 위반사례, 영상정보보호 관련 판례, CCTV영상 사적관제 사례 등 CCTV관제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례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명 연예인 콘서트장을 촬영하여 지인에게 자랑하거나 윈도우 쇼핑 또는 모니터 영상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등 관제센터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예로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채수창 대표는 "AI시대를 맞아 영상분석은 AI로 대체될 수 있지만 주변 정황까지 고려한 판단은 인간이 더 나은 만큼, AI 앞에서 위축되기 보다는 역할의 전환과 전문성 강화의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CCTV관제교육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도 관제요원 취업 희망자 대상으로 'CCTV통합관제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재직중인 관제요원 대상으로는 '관제능력 향상 및 정보보호 교육'을 계속할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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